마케팅 회사는 많습니다. 그중에 직접 임대료를 내본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.
저는 잘 되는 매장도 만들어봤고, 망하는 매장도 겪었습니다.
메르블루 · 시흥 400평 다이닝카페 · 월매출 1.5억
음식 잘 만드는 사장님이
마케팅 하나 몰라서
문 닫는 걸 보며 시작했습니다.
호프집으로 시작해서 만두집, 애견카페, 생과일주스전문점, 명랑핫도그, 400평 다이닝카페, 헬스장까지 열었습니다. 어떤 곳은 지역 명소가 됐고, 어떤 곳은 문을 닫았습니다.
그 차이가 메뉴가 아니라 마케팅이라는 걸 몸으로 배웠습니다. 손님이 검색해서 안 나오면, 아무리 맛있어도 없는 가게였습니다.
그래서 저희는 PPT로 성과를 만들지 않습니다. 사장님이 무엇 때문에 밤에 잠 못 자는지 압니다. 저도 그랬으니까요.
대행사가 흔히 파는 건 "노출"입니다. 사장님이 필요한 건 "매출"이고요. 둘은 다릅니다.